캡콤은 3D 액션게임의 기대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 컨디션 제로`를 일본에서 오는 8월 15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은 6,800엔으로 잠정 결정되었다.
캡콤은 3D 액션게임의 기대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 컨디션 제로`를 일본에서 오는 8월 15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은 6,800엔으로 잠정 결정되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는 멀티플레이 전용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싱글플레이를 더한 것으로 잦은 출시 연기와 개발사 변경 등의 험난한 길을 걷고 있었으며 북미에서는 올 가을경 발매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일본에서 8월 15일로 발매된다면 상당히 의외인 셈.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하프 라이프의 모드에서 출발하여 시원하고 화끈한 액션과 빠른 전개, 사실적인 타격감, 멀티플레이의 묘미 등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작품이며 컨디션 제로는 싱글플레이를 염원하는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작되고 있는 타이틀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100% 연동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컨디션 제로는 총 75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된 6개의 캠페인이 포함되었으며 화염병, 방독면, 조명탄 등 8 종류의 아이템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국내 발매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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