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이앤티게임즈는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팡팡테리블(http://www.panggame.com)`을 공동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슨과 이앤티게임즈는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팡팡테리블(http://www.panggame.com)`을 공동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팡팡테리블은 이앤티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넥슨이 7월 말 3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고객지원, PC방 영업, 빌링, 마케팅/홍보 등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고 이앤티게임즈는 지속적인 게임개발, 게임운영 및 지원을 담당한다.
팡팡테리블은 전투를 통한 캐릭터육성과 다양한 무기, 방어구로 캐릭터치장 등으로 게이머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으며 밝고 산뜻한 분위기, 사이버세계를 연상케하는 게임배경으로 스포츠게임을 즐기듯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기존 남성 중심의 밀리터리게임과는 차별을 둔다.
이앤티게임즈의 정형진 대표이사는 "넥슨의 거대한 유저들이 팡팡테리블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의 정상원 대표이사는 "지난 8년여간의 축적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살려 개발력이 뛰어난 신규 개발사들의 시장진입을 적극 지원하여 게임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이 새로운 장르로 선보이는 팡팡테리블은 7월 말에 3차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게임쇼 2003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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