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원정지 시가지에서 만날 수 있는 점술사 ‘미리암 지흐지아’는 ‘마법부여’와 ‘형상변환’을 지원한다. 마법부여는 플레이어가 소지한 아이템의 속성 중 하나를 변경해주는 기술로, 최초로 선택한 속성에 한해서만 다른 능력치로 바꿀 수 있으며 본래 속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마법부여를 시행한 아이템은 해당 계정에 귀속되어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없다.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공식 월페이퍼
블리자드는 지난 25일(금),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확장팩인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 새롭게 추가될 NPC ‘점술사’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서부 원정지 시가지에서 만날 수 있는 점술사 ‘미리암 지흐지아’는 ‘마법부여’와 ‘형상변환’을 지원한다. 마법부여는 플레이어가 소지한 아이템의 속성 중 하나를 변경해주는 기술로, 최초로 선택한 속성에 한해서만 다른 능력치로 바꿀 수 있으며 본래 속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마법부여를 시행한 아이템은 해당 계정에 귀속되어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없다.
두 번째 시스템인 형상변환은 특정 아이템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급 장비의 능력치를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설 등급과 세트 아이템도 외형 변경이 가능하며, 특정 장비의 외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점술사의 레벨을 올려 잠금을 해제해야 한다. 다만 형상변환할 장비는 종류가 같아야 한다. 즉, 양손검이라면 능력치를 가져오는 아이템도 양손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 모드와 하드코어 모드의 장비 외형은 서로 공유되지 않으며, 형상변환한 아이템 역시 플레이어 계정에 귀속된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제작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게임스컴 2013’에서 공식 영상과 함께 신직업 ‘성전사’와 서부 원정지와 부정한 혼돈의 요새가 등장하는 새로운 스토리 ‘액트 5’를 공개했다. 더불어 이번 확장팩에서는 모든 직업의 최고 레벨이 60에서 70까지 상향되며, 기존 캐릭터에도 신규 기술과 능력이 추가된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2014년 중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 마법부여 인터페이스 이미지

▲ 형상변환 인터페이스 이미지
글: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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