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시스템을 강화하고 게임운영과 고객상담 관련 신규 인력을 대폭 충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 게임 20여 종을 개발/퍼블리싱 하고 있고, 게임 캐릭터 라이센싱 및 보드게임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넥슨은 2000년부터 ARS 장비 도입과 전화 상담 회선 대폭 확장 등을 시행하며 전문적인 고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전화 상담과 인터넷 온라인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02년도 소비자 신문고 운영성과’에 따르면 2002년 한 해 동안 공정위의 "소비자 신문고"에 제기된 소비자 불만 사항에 관해, 넥슨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16개 업체와 함께 100%의 답변율을 보여 공정위의 소비자 보호 시스템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한 우수업체로 조사되기도 했다.
넥슨은 오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규 게임을 선보이고 퍼블리싱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으로 있어 이와 관련한 게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게임운영과 고객상담 파트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전문적인 온라인게임 고객지원센터로의 입지를 굳혀나가기로 했다.
이번 넥슨의 게임운영과 상담전문직 채용은 7월 17일까지 넥슨컴 ‘채용안내’ 홈페이지(http://www.nexon.com/kor/company/company/joinus/recruit.html)의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통해 1차 서류 전형이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소정 양식의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exon-admin@nexonclub.com)로 발송하면 되며 추후 면접과 인성검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대규모 신규 인력 충원과 함께 넥슨의 고객지원센터는 올해 말까지 총 70명 규모로 인력구성을 완료하고 상담센터 장비까지 대폭 강화하여 양과 질에서 국내 온라인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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