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윈터 나이츠 첫 번째 공식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 영문판이 당초 계획보다 6일 늦어진 7월 10일 출시될 계획이다.
네버윈터 나이츠 첫 번째 공식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 영문판이 당초 계획보다 6일 늦어진 7월 10일 출시될 계획이다.
아타리 코리아는 온라인 예약 구매자들에게 7월 4일 발송할 예정이었던 영문판 확장팩을 한글판 원본에서 구동시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예약판매는 7월 8일까지 계속되며 함께 제공되는 영문판 원본 CD에는 시디키(CD Key)가 따로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글판 원본에서 발생하는 영문 확장판 문제에 대해서는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웨이코스와 함께 향후 한글판 CD를 제공한다는 특전이 마련될 계획.
아타리 코리아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문제로 예정보다 출시가 다소 연기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구매자들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는 2002년 여름 출시된 정통 롤플레잉 게임 ‘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으로 보다 심도 있는 D&D 접근방식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아타리 코리아는 현재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말경 한글판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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