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게임협회는 지난 7월 2일 종로 밀레니엄 플라자 이벤트 홀에서 에서 WCG 국가 대표 선발을 위한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지난 7월 2일 종로 밀레니엄 플라자 이벤트 홀에서 에서 WCG 국가 대표 선발을 위한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드결정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최종 4명을 선발, 지난번에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16명,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8명 등 총 24명이 선발됐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프로게이머들은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 온라인 예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직행하게 되고 온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선수들과 함께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을 펼치게 된다.
선수들을 살펴보면 `토네이도 테란` 이윤열, `폭풍 저그` 홍진호, `프로토스의 희망` 박정석, `오뚜기 저그` 성학승 등이 승자조에서 직행했고 ‘정석테란’ 김정민, ‘퍼펙트 테란’ 서지훈, ‘블록버스터 저그’ 주진철은 패자조에서 부활하여 최종 예선에 올라가게 됐다.
한편 워크래프트 3의 경우 전통적인 강자인 김대호, 봉준구, 임효진, 박외식이 시드결정전에 직행하게 되었다.
최종 시드결정전 결과
<스타크래프트> (16명)
성학승 // 김갑용 // 이윤열 // 전상욱 // 변길섭 // 이재항 // 김근백
// 주진철
김성제 // 홍진호 // 박태민 // 강 민 // 박신영 // 박정석 // 서지훈
// 김정민
<워크래프트 3> (8명)
추승호 // 김대호 // 김대현
// 봉준구 // 임효진 // 이형주 // 박종호 // 박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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