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오락실 존을 새롭게 오픈하여 7월 중으로 오락실 게임 8종을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락실 존에서 서비스될 게임들은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비롯하여 웜즈 플러스 아쿠아, BBO, 벽돌깨기, 핀볼, 봄버파크 등 6종과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리듬 음악게임 오투잼 등 총 8종의 게임들로 구성되었다.
코코캡콤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게임 개발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엠게임은 원작의 그래픽 소스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의 기술 구사를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 작업을 거치는 등 과거 오락실에서 대전하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커뮤니티와 레벨, 아바타, 아이템 등 온라인의 다양한 기능들도 가미시켰다.
이 중에서 7월 중순경에 웜즈 플러스 아쿠아와 오투잼, 시티레이서가 오픈되며 7월 말경에 스트리트 파이터, 벅돌깨기, BBO, 봄버파크 등의 베타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고 가장 늦게 핀볼이 8월 말경 서비스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오락실 존에 향후 몇 종의 게임을 더 추가해 10대와 20대, 30대 유저들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게임발굴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 최대의 인터넷 오락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의 손승철 사장은 "스트리트 파이터 등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인지도 높은 오락실 게임들을 엠게임 오락실에서 서비스하게 됨으로써 많은 회원들이 엠게임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면 현재 엠게임 사이트 동시접속자수의 2배 이상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엠게임은 7월 1일 오락실 존 페이지를 먼저 오픈하여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공격적 마케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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