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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3의 확장팩인 프로즌쓰론의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밸런스 변경을 맞추기 위한 1.10 패치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패치는 이례적으로 현재 운용되고 있는 워크래프트 3의 1.06 버전을 4계단이나 뛰어오른 버전으로 블리자드 측은 오리지널을 즐기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해서도 수많은 기능을 선보여주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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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능의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1.10 패치를 살펴보면 업그레이드와 유니트 제작이 대기열에서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최대 체력 수치를 제한할 수 있는 핸디캡기능 추가, 플레이어와 채팅이 가능한 조언자 성격의 관전모드, 클랜등록과 친구등록이 나누어진 점 등을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밸런스 변경사항으로는 휴먼의 디보우션이 레벨당 방어력이 주어지고 썬더 크립의 데미지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으며 언데드의 경우 쉐이드의 이동속도가 270에서 350으로 증가하고 캐리언 스웜의 최대 데미지가 감소했다. 특히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오크의 경우 라이트닝 쉴드의 사정거리가 500에서 600으로 늘어나고 미러 이미지의 마나비용이 150에서 125로 감소하는 등 쿨다운 속도가 늘어난 점을 제외하면 대체로 효율적인 측면이 많으 고려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나이트엘프는 드라이어드의 데미지가 늘어나고 마나 번의 쿨다운이 레벨별로 낮아졌으며 특히 루트된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한 에인션트 오브 워의 변화가 눈에 띈다.
각종 커뮤니티의 게이머들은 이번 패치를 두고 "수많은 변화가 있어서 좋다", "오리지널을 재미있게 즐겨온 사람에게 너무 많은 변화가 아닌가?"라는 등 분분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패치 이후 배틀넷 접속 장애발생, 일부 유즈맵 사용 불가 등으로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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