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일본 통신사업체인 NTT 동일본 및 NTT 서일본에 서비스할 국산 온라인게임을 모집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일본 통신사업체인 NTT 동일본 및 NTT 서일본에 서비스할 국산 온라인게임을 모집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개발원과 일본 NTT 동,서일본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산게임 일본 현지 베타테스트 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온라인게임의 일본 내 인지도, 경쟁력 강화 및 일본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준비되었으며 향후 1년 간 10여개의 국산 온라인게임을 일본에서 테스트하게 된다.
일본 현지 베타서비스에 선정된 국산게임은 NTT 동,서일본이 각 현단위로 구축되어 있는 IP망인 플리츠(FLET`S)를 통해 3~6개월 간 일본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기회가 제공되며 베타테스트 후 상용화시에는 플리츠를 통한 서비스 및 전화요금 통합고지 또는 신용카드결제로 과금이 진행된다.
일본 현지 베타테스트 참가업체 확정은 오는 7월 2일까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시장성, 게임의 안정성, 마케팅 능력, 개발사의 경영능력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일본현지베타서비스업체 선발에는 NTT 동,서일본 관계자, 일본현지 현지화를 진행할 대행사 관계자, 일본게임전문가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담당하게 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선발된 게임은 일본 현지 베타테스트와 별개로 동경게임쇼 참가, 일본 현지 투자설명회 참여 기회 제공, 베타서비스 후 상용화 지원, 일본현지 홍보지원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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