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 코리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한 웨이코스는 네버윈터 나이츠의 첫 번째 공식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의 예약판매를 오는 20일 7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7월 3일까지 진행될 이번 예약판매는 제품이 7월 4일부터 공급되며 특히 예약판매가 끝난 뒤 온/오프라인에 보충될 수량이 15일 이후 이뤄지기 때문에 예약구매자들은 가장 먼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웨이코스 측은 밝혔다. 또한 예약구매자에겐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게임 포스터와 네버윈터 나이츠 캐릭터, 부직포 포스터, 손수건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
네버윈터나이츠의 첫 번째 확장팩인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는 바이오웨어와 루킹글래스 스튜디오의 인원이 모여 설립된 플루드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협조로 제작되는 작품. 플루드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울티마 언더월드를 비롯, 시스템 쇼크, 씨프 등을 개발한 핵심인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롤플레잉의 정통파가 모인 제작사다.
네더릴이라는 마법사 종족이 살고 있는 하늘세계가 포가튼 렐름으로 추락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는 사막과 유적지, 눈보라가 치는 새로운 배경이 추가되며 전작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용병 컨트롤 부분에서 비약적인 기능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타리 코리아는 국내 발매를 해외발매시기와 맞추기 위해 영문판으로 게임을 출시한 후 하반기에 한글 텍스트 패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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