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확장팩 \'프로즌 쓰론\'의 국내 베타테스트 인원이 1,000~3,500여명 내외에서 선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워크래프트 3 확장팩 `프로즌 쓰론`의 국내 베타테스트 인원이 1,000~3,500여명 내외에서 선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현재 워크래프트 3 확장팩의 유통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지만 계약서에 사인도 안 된 상태에서 베타테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발표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블리자드 게임의 세계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비벤디 측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상황.
해당업체의 관계자는 2002년 1월과 비슷한 규모인 3,500여명 내외 선상에서 베타테스터 모집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어쨌든 해외에서 10,000명으로 지정된 베타테스터 인원 외에 한국에서도 따로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시 워크래프트 3의 베타테스트는 테스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 불법서버를 통해 게임이 우후죽순으로 유포되는 등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기인, 관계자들은 베타테스터 인원에 1,000여명 정도의 선발이 적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02년 1/4분기에 배포된 베타테스트 버전은 수백개의 프리배틀넷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몇몇 불법 사용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게임성’에 대한 평가 등으로 일반 게이머들의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었다.
한편 업계관계자는 \"어쨌든 현재까지의 워크래프트 3 판매량이나 시장상황을 고려해볼 때 2002년도만큼의 대규모 베타테스터 선발은 어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지만 “구체적인 인원과 베타테스트 진행계획은 유통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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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의 관계자는 2002년 1월과 비슷한 규모인 3,500여명 내외 선상에서 베타테스터 모집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어쨌든 해외에서 10,000명으로 지정된 베타테스터 인원 외에 한국에서도 따로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시 워크래프트 3의 베타테스트는 테스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 불법서버를 통해 게임이 우후죽순으로 유포되는 등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많이 발생했다는 점에 기인, 관계자들은 베타테스터 인원에 1,000여명 정도의 선발이 적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02년 1/4분기에 배포된 베타테스트 버전은 수백개의 프리배틀넷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몇몇 불법 사용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게임성’에 대한 평가 등으로 일반 게이머들의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었다.
한편 업계관계자는 \"어쨌든 현재까지의 워크래프트 3 판매량이나 시장상황을 고려해볼 때 2002년도만큼의 대규모 베타테스터 선발은 어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지만 “구체적인 인원과 베타테스트 진행계획은 유통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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