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범죄자가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국내 발매가 좌절되었던 게임 ‘그랜드 씨프트 오토’의 최신작 ‘바이스 시티’를 조이온에서 심의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10월경 해외에서 발매되어 예약 판매만 400만장을 기록하고 초기 출하한 100만장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그랜드 시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Grand Theft Auto: Vice City)’가 국내에도 발매될 조짐이다.
국내 유통사인 조이온은 지난 17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그랜드 시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의 심의를 신청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이온은 작년 6월에도 전작인 ‘그랜드 시프트 오토 3’의 심의를 신청했으나 사실상 발매 불가 등급인 보류 90일을 받고 좌절한 경험이 있다.
조이온의 관계자는 “어제(17일) 영등위에 심의를 신청했으며 이번에는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국내 판권을 체결하고 심의를 신청한 것은 아니며 심의만 통과된다면 바로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랜드 시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가 국내에 발매된다면 해외 유수의 상을 휩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나 과도한 폭력성과 범죄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 등은 여전히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김성진>
국내 유통사인 조이온은 지난 17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그랜드 시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의 심의를 신청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이온은 작년 6월에도 전작인 ‘그랜드 시프트 오토 3’의 심의를 신청했으나 사실상 발매 불가 등급인 보류 90일을 받고 좌절한 경험이 있다.
조이온의 관계자는 “어제(17일) 영등위에 심의를 신청했으며 이번에는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국내 판권을 체결하고 심의를 신청한 것은 아니며 심의만 통과된다면 바로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랜드 시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가 국내에 발매된다면 해외 유수의 상을 휩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나 과도한 폭력성과 범죄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 등은 여전히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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