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기획기사> 이미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4월 셋째 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듯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창밖 대지를 적시는 봄비 소리를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주 이미지 갤러리의 멋진 작품들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4월15일 16시(오후 4시)에 확인된 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와우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할까요? 아서스 왕자와 제이나의 사랑 이야기가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 세상.....어딘가에서` 작품의 마지막을 보면서 와우에서도 아서스 왕자와 제이나가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네요. Somewhere BGM과 어우러지는 `이 세상.....어딘가에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1위입니다.
불타는 군단 서버에서 플레이하시는 전사 공박님을 그려주셨네요. 탱킹과 딜 어느 하나 못하시는 게 없다는 공박님을 보니 함께 울두아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낙스라마스의 식신 패치워크와의 대결을 앞둔 불타는 군단 서버의 Opet님을 오리가좋아요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타우렌의 강인한 모습이 패치워크마저 겁에 질리게 만드는군요. 이번 주 3위에 올랐습니다.
TackleV님의 연재작 WoW IF Story [Daybreak]의 마지막화입니다. 하이잘산의 전투를 끝마친 일리단은 노스렌드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니 End가 아닌 And로 보이네요. TackleV님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 4위입니다.
저돌적이며
인간을 증오하는 그롬 헬스크림.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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