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넥슨이 주최하는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 1시즌 본선이 9월 2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세 개의 조 경기 중 첫 번째 경기로 NSL의 개막전에 해당한다. NSL 1시즌 우승 금액은 1억 원이며 우승팀이 원하면 도타 2 프로팀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넥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 도타 2 팬들이 관중석을 채운 가운데, 본선전이 진행되고 있다. NSL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자.

▲ 지난 대회와 세계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 화려한 불꽃과 함께 도타 2 NSL 본선이 시작됬다


▲ NSL 본선 경기를 찾은 많은 관중들

▲ 관람석 양쪽으로 KDA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이 있다

▲ SushiandYasha를 밀어붙이는 FXOpen의 경기 화면

▲ 양팀의 부스 모습 경기는 FXOpen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다

▲ 가뿐한 승리 후 인터뷰 중인 FXOpen의 박태원 선수
▲ 첫 경기에서 승리한 'FXOpen'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gatemental@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블루아카, 갤럭시 Z 폴드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유비 스토어 정식 론칭 기념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무료
-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 [오늘의 스팀]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모드 망쳤다”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