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는‘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을 초청해 ‘일구이무’를 주제로 제 54회 KOG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의 야구철학이기도 한 ‘일구이무’는 두 번째 공은 없다.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오는 12일 제54회 KOG 아카데미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하는 '야신' 김성근 감독
KOG는 오늘(5일)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을 초청해 ‘일구이무(一球二蕪)’를 주제로 제 54회 KOG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의 야구철학이기도 한 ‘일구이무’는 두 번째 공은 없다. 공 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 감독은 단순히 우승을 많이했다가 아니라, 평범한 선수들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리더십의 모델을 보여왔다. 그리고 야구만 생각하는 장인정신의 모델이기도 하다. 총 44년간 야구만을 생각하며 한국시리즈 우승 3회, 준우승 2회, 포스트시즌 진출 12회 등 지도자로서 최고의 업적을 쌓았으며, 현재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KOG 아카데미에서 그는 다사다난했던 야구인생과 함께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과정 등, 성공한 리더 ‘야신’으로 인정 받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과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12일(목) 오후 7시 노보텔 대구 시티센터 지하 2층 샴페인홀에서 열리고, 아카데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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