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지난 25일 막을 내린 ‘2013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한국공동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북미, 유럽 등 전세계 40여 개 이상의 게임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지난 25일 막을 내린 ‘2013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한국공동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북미, 유럽 등 전세계 40여 개 이상의 게임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시아 지역 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게임 퍼블리셔들에게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붉은보석2', '거울전쟁-신성부활', '에픽몬스터즈' 등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라인업 전체에 걸쳐 현지 퍼블리셔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엘엔케이는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한 한국 게임업체 중 가장 많은 6개의 라인업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업체들이 모바일 플랫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데 비해 '붉은보석2' 등 4개의 온라인게임을 주력 라인업으로 많은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엘엔케이 해외사업 관계자는 “엘엔케이의 게임 라인업이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 이번 게임스컴 참가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며 “40여건을 넘은 이번 상담을 통해 하반기에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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