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스튜디오는 20일,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으로 개발된 ‘이브: 발키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브: 발키리’는 ‘이브 온라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현실 게임으로, 멀티플레이로 진행되는 빠른 속도감의 난투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이브: 발키리' 공식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CCP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SF MMORPG ‘이브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게임이 정식 출시된다.
CCP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간),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으로 개발된 ‘이브: 발키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브: 발키리’는 ‘이브 온라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현실 게임이다.
‘이브: 발키리’는 당초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 데모로만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6월 열린 ‘이브 온라인’ 유저 행사 ‘이브 팬페스트 2013’에서 큰 호응을 얻어 정식 게임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한 가상현실 구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이브: 발키리’는 제작과 전략 운용 등에 초점을 맞춘 ‘이브 온라인’ 이나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더스트 514’와는 맥을 달리한다. 게임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슈팅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브: 발키리’는 2014년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으로 출시되며, 타 기기 지원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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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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