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열린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 WCS 코리아 시즌2 옥션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조성주이 디펜딩 챔피언 정윤종을 4:2 스코어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주는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박성준이 세운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경신했다

▲ WCS 코리아 시즌2 옥션올킬 스타리그 우승자 조성주 (사진제공: 온게임넷)
군단의 심장으로 펼쳐지는 최초의 스타리그 승자는 조성주가 차지했다.
8월 10일(토)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열린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 WCS 코리아 시즌2 옥션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조성주(프라임, 테란)이 디펜딩 챔피언 정윤종(SKT T1, 프로토스)을 4:2 스코어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주(만 16세 13일)는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박성준(만 17세 7개월 14일)이 세운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스타리그에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 WCS 코리아 시즌2 옥션올킬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온게임넷)
반면, 초반 2세트 내리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던 정윤종은 조성주의 무서운 경기력에 속수무책 남은 세트를 모두 내주며, 스타리그 2연속 우승의 꿈을 접은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바라봐야 했다.
조성주는 생애 첫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하며 새로운 테란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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