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영웅의 품격 수라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수라도는 강력한 악인이 출현하여 난이도가 높고, 그만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하루에 3회만 도전할 수 있으며 도전 횟수는 매일 오전 6시에 초기화된다. 단, 영웅의 품격의 상위 화폐인 금화를 사용하면 도전 기회를 보충할 수 있다.

▲ 보기에도 음산해보이는 수라도 입구
수라도의 내부는 '천뇌옥'과 '혈뇌옥'으로 구분된다. 하나의 지역은 5층으로 구성되며 층마다 4명의 악인이 배치되어 있어, 이들을 모두 처치해야 다음 층으로 진행할 수 있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강한 악인이 등장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향상되는 만큼 도전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 천뇌옥과 혈마옥 두 종류가 있다
수라도의 진행 상황은 1주일에 한 번, 월요일 오전 6시에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따라서 수라도는 매주 월요일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도전을 반복하게 된다.
마두 난입
수라도에서 악인을 처치하다 보면 일정 확률로, 혹은 각 층의 보스 처치하면 100%확률로 마두가 난입한다. 마두가 난입하면 바로 전투가 벌어지는데, 혈맹에 소속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혈명원에게 도움 요청이 전송된다. 혈맹원과 함께 마두를 처치하면 혈맹원들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무공을 조합해 마두를 쓰러뜨리자

▲ 마두는 혈맹원들과 같이 퇴치할 수 있다

▲ 난입한 마두 퇴치에 협력한 혈맹원들도 보상을 받는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몬길 이동조 PD “캐릭터 간 커플링 여지조차 안 남긴다”
- 유비 스토어 정식 론칭 기념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무료
-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지스타서 '마재윤' 언급해 논란
- [오늘의 스팀]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모드 망쳤다”
- [오늘의 스팀] 출시 D-1, 타르코프 판매 시작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