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지난 2012년 4월 출시됐던 3DS 전용 타이틀 ‘슈퍼 마리오 3D 랜드’의 공식적인 후속작으로, 2D 횡스크롤로 제작됐던 마리오 시리즈를 3D로 바꾸어 보다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 '슈퍼 마리오 3D 월드' E3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유튜브)
닌텐도는 11일(화)에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 E3 2013’을 통해 자사의 대표 시리즈 '슈퍼마리오'의 신작,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공개했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지난 2012년 4월 출시됐던 3DS 전용 타이틀 ‘슈퍼 마리오 3D 랜드’의 공식적인 후속작으로, 2D 횡스크롤로 제작됐던 마리오 시리즈를 3D로 바꾸어 보다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본 게임에는 마리오와 루이지, 토드, 피치공주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하며, 토드는 다른 캐릭터보다 빨리 달리고 피치공주는 공중에 오래 떠 있을 수 있는 등 각 인물의 고유 능력이 게임 플레이에 반영됐다. 특히,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 가능하고 캐릭터 간 협동을 유도하는 스테이지도 존재하는 등 멀티플레이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마리오가 고양이로 변신하는 새로운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다. 일명 '고양이 마리오'라 불리는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벽을 타거나 미끄러지며 적을 처치하는 등의 특수한 능력이 발휘된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오는 12월 Wii U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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