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타2' WCS 시즌1의 최강의 선수를 가리는 시즌 파이널이 열렸다. 시즌 파이널의 마지막 무대인 결승전에서 이신형은 김유진을 견제 이후 한방공격으로 잡아냈다

이신형이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가며 WCS 시즌1 파이널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타2' WCS 시즌1의 최강의 선수를 가리는 시즌 파이널이 열렸다. 시즌 파이널의 마지막 무대인 결승전에서 이신형은 김유진을 견제 이후 한방공격으로 잡아냈다. 초반 사신을 운영하며 기세 제압에 성공한 이신형은 화엽기갑병 드랍에 힘을 실으며 상대의 이곳저곳을 쳤다. 그러나 김유진 역시 안정적인 방어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꾼 생산을 쉬지 않으며 만에 하나 발생할 일꾼 피해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신형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 의료선을 3기까지 확보한 이신형은 상대의 진영을 양쪽으로 공격했다. 즉, 의료선에 탑승한 병력이 공격하는 동안, 추가 병력으로 입구를 강하게 압박하며 타계책을 찾아나선 것이다. 결국 이신형은 의료선 드랍 공격을 통해 연결체를 깨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승기를 잡은 이신형은 그간 모아둔 병력을 모두 동원해 마지막 총공세를 펼치며 1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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