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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5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월드오브탱크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orld of tanks Korean League, 이하 WTKL) 오픈 시즌 16강 4주차 경기가 열렸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많은 팬들이 경기 시작 전부터 현장에 모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일부는 최근 월드오브탱크의 경향을 코믹하게 표현한 치어풀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 4주차 현장의 다양한 풍경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이번 주부터 스튜디오 좌측에 추가로 의자를 배치하여 방청객들의 좌석을 늘렸다

▲ 이번 주에는 허윤미에 이은 또 다른 월탱걸 '박시현'이 현장 진행을 도왔다
▲ 'e-MONEY'팀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방청객들
이미 8강에 진출한 'MONEY VTE' 팀의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 대회에 자주 등장하지만 1티어 전차라서 오직 정찰만 할 수 밖에 없는 'T1 Cunningham'
▲ 'M7은 명품입니다'라는 치어풀을 제작 중인 방청객의 모습
사실 유저들 사이에서 M7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 3주차 경기에 '아서 THE 트럴킹' 팀이 사용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
'KV-5'의 판매를 원하는 유저의 치어풀도 볼 수 있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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