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이상의 대규모 인원감축이 없을 것이라 선언한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작년 말부터 진행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었으며, 당분간 인원감축은 없을 것임을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14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네오위즈게임즈 내에서 이루어진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대해서 언급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합병이 진행 중이던 작년 말부터 400~500여 명을 정리해고 했으며, 이러한 내부 인원과 마케팅 비용 절담 등을 통해 2013년 1분기 영업이익을 직전 분기(2012년 4분기) 대비 40.6% 상승시켰다.
이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3~4개월 동안 강도 높은 인력감축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수익 구조의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당분간 추가적인 감축은 없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행 결과에 따라 인력충원도 점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라며 네오위즈게임즈를 휩쓴 구조조정 바람이 일단락되었음을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작년 말 무산된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을 재추진 중임을 밝혔다. 그는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 일정은 명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빠르면 하반기 내에 합병 재추진을 시작해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으로 내부 검토 중이다.” 라며 “현재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은 같은 건물에서 일하고 있으며, 조직/업무적으로 거의 통합되다시피 한 협업 체계가 구축되었다.” 라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3년, 다양한 신규 온라인게임 출시와 해외 매출의 다각화, 모바일게임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사업구조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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