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괴수 영화 '퍼시픽 림' 예고편 (영상 출처: 유튜브)
개봉을 앞둔 괴수 영화 ‘퍼시픽 림(Pacific Rim)’을 원작으로 한 게임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퍼시픽 림’은 ‘호빗: 또 다른 시작’, ‘쿵푸팬더 2’ 등을 만든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새 영화로, 제작비만 한화 2천억 원에 달한다. 이야기는 태평양 한가운데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와 이들을 막기 위해 개발된 거대 로봇의 대결을 그린다. 독특한 외형과 무기를 탑재한 로봇이 다수 등장해 로봇 마니아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는 영화팬까지 두루 기대작으로 주목하고 있다.
게임 개발은 ‘WWE’와 ‘UFC’로 유명한 YUKE’S(유크스)로, 지난 2011년 할리우드 인기스타 휴 잭맨 주연의 영화 ‘리얼 스틸’을 원작으로 한 게임도 개발한 바 있다. ‘퍼시픽 림’은 유크스의 두 번째 영화 원작 게임으로, 지난 3월 게임 개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외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처음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게임의 장르 및 거대 괴수와 로봇의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에 앞서 로봇과 괴수 중 원하는 대상을 고를 수 있고, 화면 하단에 표시된 체력 게이지 바 등을 미뤄볼 때 1대 1로 승부를 가리는 ‘대전 격투’ 장르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냉기 공격으로 대상를 얼리거나 넘어진 상대를 짓밟는 등의 과격한 액션(특수기)도 존재한다. 특히 원작과 같게 괴수와 로봇 대결 외에도, 게임에서는 괴수와 괴수, 로봇과 로봇 간의 대결도 가능하다.
영화 ‘퍼시픽 림’은 오는 7월 11월 국내 개봉된다. 영화 공식 게임은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외 발매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 '퍼시픽 림' 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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