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강인수 대표가 17일 서울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을 배려한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핸드레일과 점자안내판을 부착해 직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강인수 대표(좌)와 이경준 본부장(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의 자회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강인수 대표가 17일 서울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개최되었다.
넥슨은 지난 2011년 게임업계 유일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을 배려한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핸드레일과 점자안내판을 부착해 직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사무실 내 모든 문은 문턱을 없앤 자동문이며,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온라인 게임 모니터링과 품질관리업무, 콜센터 등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여 배치하고 장애인 간부사원 양성에 힘을 기울인 공도 인정 받았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강인수 대표는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만들고 운영한 노력들이 또 한번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게 돼 기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하나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6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콘텐츠산업 활성화,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전국 문화산업 정책 워크숍’에서 기업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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