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2: 군단의 심장' 특별전 홍보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LG 시네마 3D 월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스타2: 군단의 심장’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팀전으로 진행된다. ‘군단의 심장’ 특별 이벤트 매치 팀배틀 브레이크에는 아주부와 LG-IM, MVP, 프라임 등 국내 ‘스타2’ 게임단 4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우선 아주부와 LG-IM이 4월 6일에 격돌한다. 지난 GSTL 프리 시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양 팀의 리매치를 특별전을 통해 볼 수 있다. 이튿날인 4월 7일에는 GSTL의 대표 라이벌로 손꼽히는 MVP와 프라임이 맞붙는다.
팀배틀은 개인전과 팀전, 그리고 ‘군단의 심장’을 통해 추가된 신기능 ‘이어하기(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려 다시 게임을 진행하는 기능)’전으로 진행되며 총 5세트 동안 대결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세트 별로 별도의 상금이 걸려 있기 때문에, 한 팀이 먼저 3세트를 따 낸 뒤에도 후속 세트가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우선 1세트는 1 대 1 개인전으로, 바로 이어지는 2세트는 리플레이 ‘이어하기’ 모드로 진행된다. 3세트는 2 대 2 팀플레이, 4세트는 다시 1 대 1 개인전, 그리고 마지막 5세트는 4세트의 리플레이를 이어하는 대결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이어하기 ‘모드는 지난 3월 11일에 열린 ‘스타2: 군단의 심장’ 출시 행사 현장에서 이영호와 이승현이 출전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 바 있어 이번 특별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여기에 2명의 해설자가 편을 갈라 특정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편파중계’ 역시 묘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4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추후 녹화 방송된다. 또한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걸그룹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씨스타, 7일에는 소녀시대가 특별전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별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타2'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sc2/ko/blog/276079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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