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2' 프로리그가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 온라인 생중계된다 (사진제공: 유스트림)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유스트림이 '스타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을 생중계한다.
유스트림은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에서 4라운드 개막전(4월 6일)부터 리그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유스트림을 통해 전 경기가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 리그가 처음으로, 해외에 있는 팬들도 경기를 실시간으로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경기를 보려면 인터넷에서 유스트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공식 채널(http://www.ustream.tv/sc2pro)’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웹으로 유스트림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해당 채널에서 시청할 수도 있다.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은 이번 4라운드부터 첫 번째 확장팩 '스타2: 군단의 심장'이 새롭게 적용돼 맵 적응여부에 따라 현재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는 8개 팀의 순위가 격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웅진과 삼성전자의 프로리그 정규시즌 200승 도전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돼 경기를 생중계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는 주 7회 경기로 진행된다. 토, 일요일은 낮 12시부터 각각 2경기를, 월요일은 오후 3시부터 2경기, 화요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한 경기가 진행되며 주 7회 경기 모두 유스트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5라운드와 6라운드는 각각 5월과 6월에 생중계가 계속된다.
개막전은 6일 낮 12시 SK텔레콤 대 KT 롤스터의 대결로 진행된다. 현재 두 팀이 동반 3위로 촌각을 다투고 있는데다, 1세트부터 ‘테러리스트’ 정명훈과 ‘최종병기’ 이영호가 맞붙어 첫 경기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의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e스포츠팬들까지 생생한 화질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채팅기능인 유스트림의 소셜스트림 기능을 이용, 경기를 함께 보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응원전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시청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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