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의 ‘전설 무기’는 높은 제작 비용 때문에 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4월 3일 이후 ‘흑룡 장식 상자’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전설 무기’의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전설 무기’는 높은 제작 비용 때문에 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제작 재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흑룡 장식 상자’의 가격이 4월 3일 이후 폭락하면서, ‘전설 무기’의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 4월 3일 이후로 급격히 하락하는 '흑룡 장식 상자' 시세
‘흑룡 장식 상자’의 가격 폭락은 4월 3일 출시된 ‘행운의 보물함’ 때문이다. 4월 3일 출시된 ‘행운의 보물함’에서 '흑룡 장식 상자'의 매물이 쏟아졌고, 이로 인해 시장 시세가 50%이상 감소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한 달간 ‘흑룡 장식 상자’의 일일 거래량은 10개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행운의 보물함’ 판매 이후 오늘 오전까지 일일 거래량은 44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평균보다 4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 '빛나는 보물함'을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흑룡 장식 상자'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런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는 ‘백청산맥을 염두한 준비 단계'라 말하고 있다. 백청산맥은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이야기가 진행될 지역으로, 컨셉 아트를 제외하면 공개된 내용이 전무하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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