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게임스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부족전쟁'과 '제국건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부족전쟁'은 신서버 ‘새로운 시작’에 마을을 만드는 모든 유저들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오는 2월 14일까지 점수 1,000점에 도달하는 유저들에게는 프리미엄포인트 200개와 함께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14일 각 랭킹 1~5위에게 프리미엄포인트를 각 순위에 맞게 지급한다

▲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족전쟁'과 '제국건설' (사진 제공: 이노게임스코리아)
이노게임스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부족전쟁'과 '제국건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부족전쟁'은 신서버 ‘새로운 시작’에 마을을 만드는 모든 유저들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오는 2월 14일까지 점수 1,000점에 도달하는 유저들에게는 프리미엄포인트 200개와 함께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14일 각 랭킹 1~5위에게 프리미엄포인트를 각 순위에 맞게 지급한다.
10만여 명의 유저가 즐기는 '제국건설'은 2월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서버에 도시를 만드는 모든 유저들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철기시대에 도달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국건설' 다이아몬드 500개와 함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노게임스는 9년여의 온라인게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웹게임, 모바일게임, 소셜게임, 크로스플랫폼게임 등 200여 국가 34개국언어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부족전쟁 등 게임등록회원만 1억명, 월1회 이상 630만명이 자사게임에 접속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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