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파와 사파의 대립지역 '동한평' 필드를 업데이트한 '열혈강호2' (사진 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에서 개발한 격투액션 MMORPG‘열혈강호2’에서 정파와 사파의 이용자 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동한평’ 필드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열혈강호2’는 정파와 사파의 대립과 갈등을 주제로 하는 게임으로 정파와 사파 이용자가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동한평’ 필드에서 세력이 다른 이용자가 만나면 적으로 인식되어 필드에서 즉시 전투가 가능하다.
46레벨 이상 이용자만 입장 가능한 ‘동한평’ 필드에서 이용자는 정파 지역의 ‘연풍고개’와 사파 지역의 ‘상천계곡’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강호에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서로를 의심하는 정파와 사파, 이들 세력들을 이간질 하려는 신지의 잔존 세력이 한데 얽혀 있는 ‘동한평’ 필드에서 정파와 사파의 이용자는 ‘중추산’ 지역에서 처음 맞닥뜨리게 된다.
정파와 사파의 교전이 끊이지 않는 ‘동한평’ 필드에서 이용자는 다른 세력간의 전쟁은 물론 신지의 잔존 세력의 소굴인 ‘매의 비적단 본거지’와 ‘혼령의 안식처’, ‘영능교 본단’ 3종의 던전도 체험할 수 있다.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동한평 필드의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열혈강호2의 주제인 정사파 간의 대립을 본격적으로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공개서비스 초반 열혈강호2에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쾌적한 게임 환경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1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2’의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로부터 홈페이지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원작 만화의 팬으로 기대감을 갖고 접속했는데, 스토리는 물론 대전 시 타격감이 상당히 훌륭하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지만 조작법에 익숙해 지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많은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길 문파원(길드원) 모집에 나서고, 공략 게시판을 통해 자신만의 조작법 만들기, 캐릭터 선택 정보, 게임 공략법 등 다양한 게임 노하우를 선보이는 등 유저 간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열혈강호2'의 인기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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