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월 EA가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인 '피파 사커 11'
EA가 자사의 대표 시리즈, ‘피파’와 ‘심즈’ 중 일부 타이틀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극히 적은 구작에 대해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에 대한 리소스를 유저가 많은 서비스에 집중해서 투자하겠다는 EA의 기존 운영 방침에 따라 정해진 바다.
그러나 유독 올해 첫 달인 1월에 무려 12종의 게임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된다. 주요 타이틀로는 ‘피파 11’과 ‘매든 NFL 11’, ‘심즈2’,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된 ‘트렌치스2’ 등이 있다.
EA는 자사가 출시한 모든 타이틀의 최대 온라인 플레이어의 1% 미만의 이용자 수준을 기록 중인 게임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설명했다. EA는 “이용자가 적은 기존 게임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기로 한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며 “그러나 다른 인기 있는 게임을 즐기는 99%의 고객에게 양질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EA는 이번 건 외에도 기존 타이틀의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해왔다. 지난 10월에는 ‘타이거 우즈 PGA 투어 11’과 페이스북용 게임 ‘EA 스포츠 PGA 투어 골프 챌린지’ 등 스포츠게임을 대상으로 했으며, 11월과 12월에도 PC와 소셜게임, 아이폰/아이패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된 타이틀의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했다.
오는 1월 중에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는 EA의 타이틀 12종은 다음과 같다.
2013년 1월 온라인 서비스 종료 예정 타이틀
1월 3일
피파 매니저 11 (PC)
1월 11일
피파 사커 11 (PC, PS3, Xbox360, Wii)
피파 사커 11 얼티밋 팀(PS3, Xbox360)
매든 NFL 11 (PS3, Xbox360, Wii)
매든 NFL 11 얼티밋 팀 (PS3, Xbox360)
NBA JAM (PS3, Xbox360)
NBA LIVE 10 (PS3, Xbox360)
NCAA 풋볼 11(PS3, Xbox360)
NHL 11 (PS3, Xbox360)
NHL 11 얼티밋 팀 (PS3, Xbox360)
1월 14일
더 심즈2 (PC)
1월 19일
‘트랜치스2’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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