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오늘(28일)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블로 3 (이하 디아 3)’의 PvP콘텐츠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팀 대전은 제외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디아 3’의 결투 시스템은 2013년에 예정돼 있는 1.0.7 패치에 선보이며, 여기에는 애초에 계획돼 있던 팀 대전은 제외되고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결투 콘텐츠를 지원하긴 하되, 단체 PvP인 팀 대전은 게임에 적용될 수준으로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개발팀의 설명이다.

▲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3' PvP 업데이트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는 오늘(28일)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블로 3 (이하 디아 3)’의 PvP콘텐츠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팀 대전은 제외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디아 3’의 결투 시스템은 2013년에 예정돼 있는 1.0.7 패치에 선보이며, 여기에는 애초에 계획돼 있던 팀 대전은 제외되고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결투 콘텐츠를 지원하긴 하되, 단체 PvP인 팀 대전은 게임에 적용될 수준으로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개발팀의 설명이다.
블리자드는 “곧 게임 내에 결투를 추가할 예정이며, 개발팀은 팀 대전 대신 ‘디아 3’에 어울리는 더 적합한 새 대안을 구상할 예정이다”고 말해 팀 대전은 다른 형식으로 제공될 것을 예고했다.
또한, 팀 대전 콘텐츠에 대해 “팀 대전은 깊이와 밸런스라는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며, “깊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 시간 이상 플레이하고 싶은 느낌을 주지 못하고, ‘디아 3’가 PvE를 중심으로 설계된 게임이기 때문에 직업 간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추는 방식은 게임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며 팀 대전 모드가 ‘디아 3’에 큰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아 3’ 1.0.7 패치는 2013년에 적용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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