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서비스 이후 각종 문제로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은 '피파온라인3'가 '미안'의 뜻을 전했다.
넥슨과 EA는 오늘(24일) '피파온라인3'의 공식 홈페이지 사과 공지문을 통해 공개 서비스(18일) 이후 서버 접속 불가 문제와 게임 플레이 속도 저하 문제 등으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유저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특히 양사는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피파온라인3'의 공개 서비스를 준비했고, 관련해 서버준비와 DB 처리기술 또한 신기술을 도입해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사태에 스스로도 당황한 모습이다. 서비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올랐들 때 해당 사과문을 공개한 이유다.
양사는 사과문을 통해 "유저들이 게임의 공개 서비스를 오래 기다려온 만큼, 하루라도 빨리 서비스 만족도를 충족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했다"면서 "이에 지난 일주일이 7년이라 느껴질 정도로 길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넥슨과 EA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사과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5시,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씩 진행되며, 해당 시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EP(게임머니) 100% 추가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회사는 "공개 서비스 초기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드리지 못한 부분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모든 유저가 만족할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리겠다"면서 "이번 사과문과 이벤트 역시 유저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우리의 마음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피파온라인3'는 안정적인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으며, 지난 주말 동안 최고 동접 14만을 기록했다. 아직 전망을 내리기 이르나, PC방 사용량 점유율도 계속 치솟고 있어 20만을 기록할지 여부가 관심 포인트다.

▲ '피파온라인3' 대유저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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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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