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8일간 네팔 다델두라에 ‘작은 책방’ 해외 2호점을 설립하는 과정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네팔 다델두라에 '작은 책방' 설립 과정을 담은 영상 (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8일간 네팔 다델두라에 ‘작은 책방’ 해외 2호점을 설립하는 과정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50초 분량의 영상은 각기 다른 재주를 가진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책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아이들, 주민들이 함께 학교 벽에 그림을 그리고 평소에 접하지 못한 풍선 아트와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델두라는 지역 주민의 절반 가량이 글을 모르고 네 명 중 세 명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정도로 교육환경이 열악하다.
넥슨 기업문화실 박진서 이사는 “이곳의 안타까운 모습이 널리 알려져 또 다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만들게 됐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느낌, 네팔 어린이들이 보여준 분에 넘치는 사랑을 영상으로나마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4일에는 ‘작은 책방’ 69호점이 제주시 조천읍에 소재한 ‘조천지역아동센터’에 문을 연다. 69호점에 앞서 네팔에 문을 연 작은 책방 70호점을 포함해 넥슨이 국내외에 운영하는 작은 책방은 모두 70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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