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배터리 온라인' (사진 제공: 웹젠)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이 글로벌 서비스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고 게임 회원 유치에 나섰다.
웹젠이 운영 중인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은 한국 시각으로 지난 12월 7일, ‘배터리 온라인’의 서비스가 진행 중인 아시아 일부 국가와 중동 및 남미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하고, ‘아틱컴뱃’이라는 게임명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최대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함께 진행해 북미와 유럽권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웹젠과 밸브는 ‘스팀’의 음성채팅 및 각종 커뮤니티 기능 등 ‘스팀’의 서비스 기술력과 ‘배터리 온라인’의 재미요소들을 결합시켜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웹젠의 이지훈 해외사업실장은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글로벌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FPS게임 요소들을 찾으면서 글로벌 버전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해외 게이머들의 선호도에 맞춘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에 특화해 회원 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국산 온라인게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가겠다”고 전했다.
웹젠은 올해 초 부터 수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배터리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연말에는 부산 지스타 현장으로 해외 게이머들을 초청해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c.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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