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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도핑이란 자신 혹은 다른 유저에게 스킬로 제공할 수 있는 버프가 아닌 아이템을 이용한 버프를 말한다. 그리고 도핑 할 수 있는 모든 버프 효과를 받았을 경우 `풀도핑` 상태라 유저들은 말하고 있다. 이는 `암흑의 포에타`, `격전지 드레드기온`, `어비스 황금방` 등 제한시간 내에 모든 화력을 집중해 가장 빠르게 공략해야 하는 던전이 생기면서 새롭게 도입된 개념이다. 1.5업데이트로 위의 던전들이 생겨난 지 약 2달가량 되어가지만, 아직도 `도핑`, `풀도핑`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오늘은 `도핑`의 개념과 이에 사용되는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도핑은 아이템을 이용해 전투에 대한 버프를 받는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아이템을 이용해 받을 수 있는 버프를 모두 받았을 경우 `풀도핑 상태`라 칭한다. 그렇다면 아이템으로 받을 수 있는 버프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도핑 아이템은 `요리`다. 이는 제작기술 중 요리를 통해 생산하거나 NPC에게 구매, 몬스터에게 드롭되는데, 그 중 요리의 달인에게 생산되는 `음식`이 가장 도핑 효과가 크다.
도핑 아이템은 개당 가격이 비싸지 않더라도 인스턴트 던전 내에서 지속적으로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다량을 구입해야 하고 누적되어 소모되는 지출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대미지 딜러들은 봉혼석이나 용기의 주문서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인스턴트 던전 한 번에 몇 십만 키나씩 소모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핑 재료는 자신에게 꼭 맞는, 자신의 상황에 걸맞은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도핑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도핑 아이템은 무엇인지 골라보도록 하자.
최근 도핑의 사용이 보편화되다 보니 타임어택이 없는 일반 던전(드라웁니르) 등에서도 빠르고 편한 공략을 위해 도핑을 요구하는 파티가 있다. 분명, 이것이 잘못된 판단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어느 던전이든 더 빠르고 안전하게 공략하면 더 효율적인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유저들의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말임이 분명하다. 아이템, 키나, 경험치 등을 얻기 위해 타임어택이 없는 던전을 선택했는데 파티원이 도핑을 요구해 몇십만 키나를 소모해야하기 때문이다. 타임어택에서 풀도핑은 필수라 언급되지만, 그 외의 일반 던전에서 도핑은 개인의 사정이나 파티의 성향에 따라 조절되어야 한다. 사냥과 공략의 편의를 돕기위해 만들어진 도핑이 분란의 여지가 되거나 개인 간의 감정싸움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_벤틸러스(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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