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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영원의 탑_리포트] 금일(4월 8일)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 업데이트가 아이온의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동안 살성과 검성을 신격화시켜주었던 원동력인 `공속`에 대대적인
수술을 단행한 것이다. 물론, 패치노트 상 표기된 내용은 "양손에 2개의 무기를 착용하였을 때 기존에는 착용한 모든 무기의 공격속도 옵션이 적용되었지만, 현재는 2개의 무기 중 높은 공격속도 옵션을 가진
아이템만 적용됩니다. "
뿐이지만, 이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유저는 없을
것이라 본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공속은 어떤 점이 문제가 되어왔으며,
이번 업데이트는 과연 적절한 패치인지, 그리고 라이브 서버에 적용될
시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렇게
공속은 모든 무기류와 장갑 류에 부여되지만 특정 클래스에
특화된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 능력이 게임에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닌 판도를 바꿀 만큼 크다는 것 또한 문제점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속에 대한 이번 업데이트는
과연 적절하였으며, 유저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보도록 하자.
정황을 둘러보았을 때 유저들 입장에서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한 `미봉책`이 아닌가 하는 불만의 소리가 크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은 다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공속문제로 인한 밸런스는 언제터질지 모르는 곪은 종기라고 할 수 있어 언제 칼을 대든 대야한다는 것이다. 이대로 계속 놔둔다면 앞으로 업데이트될 아이템들은 어쩔 수 없이 기존성능 이상의 등급으로 올려야 할 것이고 밸런스 문제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현재 개발팀에서는 아이템의 옵션의 다양성을 부여하기 위해 공속너프를 단행했으며 이는 단순한 하향식 너프가 아니라 앞으로 추가되는 아이템에 대한 다양성을 부여하고 유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번 패치에 대해 유저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상향,하향 논란만은 아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항상 게임내의 밸런스가 맞물려있으며 개발자가 이를 어떻게 인지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것인지가 궁금한 것이다. 지금 개발자들이 해야 할 일은 연말만 되면 엎어지는 보도블록마냥 새롭게 탈바꿈하는 신규패치가 아니라 꿰멘 상처에 다시 칼을 들이대지 않아도 될 확실한 수술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효과가 확실하다면야 고통을 결코 길지 않을 것이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_벤틸러스(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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