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CBT가 종료된지 어언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무 정보도 없었던지라 유저들은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흥미를 잠시 접어두고 다른 게임, 또는 다른 일을 찾아 떠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앤소울에 계속 남아 자신의 문파를 홍보하고 분위기를 유지한 유저들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자들에게 힘을 주는 유저와 문파들이죠.
곧 3차 CBT를 앞둔 시기,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는 이런 문파들을 만나 자신의 문파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제국 문파, 2차 CBT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문파지요.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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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제국 문파는 여성 문파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남자들만 있다고 칙칙하지는 않냐구요? 문파 카페에 가보시면 활발하고 시끌벅적한 활동과 함께 활성화된 음성 채팅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물론 여성 유저들도 문파 카페에 놀러오는 것은 막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셨다면 제국 문파의 카페에도 한 번 놀러가보시는 것,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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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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