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CBT 최종 보스인 염화대성을 공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텅 비어버린 가방과 구릿빛으로 빛나는 동전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공략이 어렵고 들어가는 준비 비용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조의 둥지를 이용한 약간의 노하우만 확인한다면 더 이상 공략에 들어가는 비용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는 물약값과 수리비를 충당하기 위한 자세한 방법이다.
천조의 둥지, 물약 값을 충당하라!
1.
경공을 통해 최대한 천리흑조들을 몬다.
2.
모아진 천리흑조 아래에 `폭염`을 깔고 `폭염 발산`을 사용해 전부 다운시킨다.

▲
폭염 발산으로 전부 다운시킨다
3.
다운된 적들에게 적당히 `열화장`을 날려 소모된 내력을 충당한다.
4.
다운이 풀린 천리흑조들이 덤벼들 때 `빙백신장`을 사용해 전부 얼린다.

▲
빙백 신장으로 전부 얼어버린 천리흑조들
5.
얼어버린 적들에게 `열화장`을 날리면서 내력을 모은다.
6.
`빙백신장`으로 얼어버린 적들이 녹기 전에 `충격파`를 사용해 전부 넉백시킨다.
7.
다시 1번으로 돌아가 위의 행동을 반복한다.
(기공사의
경우 한 번만 반복하면 10마리 정도 전멸시킬 수 있다.)
▲
천조의 둥지 노가다 영상
보통 갈림길까지의 천리흑조들을 모두 모아서 한 번 정리하고, 돌풍날개 흑비조까지 한번 더 몰면 일반 몬스터들은 깔끔하게 정리된다.
그리고 돌풍날개 흑비조는 잡지 않고 벽에 붙어 상자로 이동해 상자를 쉽게 열 수 있다. 그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다음과 같다.
장인의
중용량 중급 회복약 1~4개
흑비조의 맹공보패 1~2개
은화 2~5전
축지부
1~3개
상자 보상 외에도 천리흑조들을 잡으면 모이는 `흑비조의 오염된 보패 조각`은 3전, `흑조의 흔적`은 1전 5푼이나 하는 잡동사니이기 때문에 실제로 얻는 수입은 예상 외로 높다. 또한 흑비조의 맹공 보패도 랜덤한 확률로 떨어트리기 때문에 추가수입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략을 보고 필자가 암살자로 플레이 해본 결과 매우 빠른 시간 안에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비록 영상에 나온 기공사처럼 약 3분 안에 완료는 불가능했지만 5분 내외의 시간안에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암살자를 제외한 숙련된 다른 직업들도 5분 내외로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수입으로는 물약을 제외하고 보패와 잡동사니까지 포함해 약 30전의 수입이 고정적으로 들어왔다. 이는 적은 수치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플레이 시간이 5분 내외라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임이 분명하다. 1시간을 꾸준히 돈다면 약 금화 5냥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물약값이 부족한 유저나 의복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유저라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 게임메카 필자 고단우 (bn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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