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발매일인 15일부터 접속자가 몰리는 늦은 오후 시간에는 게임 내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잦은 서버 점검을 실시했다. 서버 점검 전에는 대기열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의 과도한 접속을 방지하고자 했으나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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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과문
각종 접속 오류와 잦은 서버 다운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디아블로3’의 블리자드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발매일인 15일부터 접속자가 몰리는 늦은 오후 시간에는 게임 내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잦은 서버 점검을 실시했다. 서버 점검 전에는 대기열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의 과도한 접속을 방지하고자 했으나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블리자드는 "게임 출시 후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몇 가지 오류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시게 되는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들이 아메리카와 유럽 서버에서도 반복되었습니다. 출시를 준비하며 내부적으로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성역을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하고 그 이상의 대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충분히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라고 밝히며 사과문을 전했다.
출시 사흘만에 사과문을 발표한 블리자드의 태도에 플레이어들은 “이 정도의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는 서버가 게이머들이 몰릴 주말에는 어찌 될 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한 번이면 실수려니 하지만, 2번째부터는 능력부족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베타 게임을 하는 느낌이다. 이참에 아메리카 서버로 바꿨다” 라며 서버 운영 능력에 부정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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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di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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