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일(20일)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 설립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는 11월 20일,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립행사는 인천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인천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는 작년 설립된 강원지회에 이어 7번째로 설립되었으며, 정대민 지회장과 임채익 사무국장이 임명되었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교육활동, 학교 리그 및 국산 공인종목 리그의 개최, 학교 및 학술단체 연계,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는 e스포츠 관련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2013년 인천에서 진행되는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과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 를 통한 글로벌 e스포츠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본회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오경식 사무총장은,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 설립은 아마추어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지역e스포츠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자체•정부•유관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본회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정대민 인천지회장은, “앞으로 개최될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은 물론이고, 인천 지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e스포츠 산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지회 설립 사업은 지역별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 및 대한체육회 가맹을 통한 정식체육종목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e스포츠의 전국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시도지회 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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