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아프리카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블리자드의 첫 '스타2;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서 한국의 원이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우승은 물론 준우승과 3위를 모두 석권하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승자 인터뷰를 통해 원이삭은 “올해 목표가 우승 한 번 하자였는데, 이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 사실 ‘군단의 심장’의 출시가 다가오며 한국e스포츠협회와 연맹, 양 측의 선수들이 너무나 잘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저희 팀 스타테일의 고질적인 ‘준우승 징크스’를 깨게 되어 어깨가 으쓱하다. 이제 저희 팀 및 소속 선수들도 더 이상 2등 없이 1등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메카는 한국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된 '스타2'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글로벌 파이널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이 열린 중국 상하이 엑스포 아프리카관

▲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좋은 넓은 입구와

▲ 많은 인원을 통제하기 위한 철저한 보안

▲ 게임행사 구경은 관련 물품 구매하는 것부터

▲ 소유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크기의 '와우' 와이번/그리핀 인형

▲ 그렇다면 미니 그리핀/와이번을 들여 가세요

▲ 중국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황금빛 마우스


▲ '판다리아의 안개' 특선 마작 세트

▲ 양손이 무겁게 물건을 샀으니 본격적으로 경기를 보러 가볼까?

▲ 응원의 생평, '팡팡이'를 꼭 챙겨 가야 한다





▲ 인원수와 응원 열기, 둘 다 모두 꽉 찬 중국 e스포츠 팬들










▲ 개성 넘치는 치어풀로 나을 어필해 보아요

▲ 나도 하나만 줘요, 게임행사의 묘미 중 하나인 증정 이벤트

▲ 이것이 오늘의 우승 트로피, 정식 명칭은 '고수 트로피'다...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고수(高手)'가 맞다

▲ 고수 트로피 넌 내거야,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이삭

▲ 생애 첫 우승에 너무도 감격스러워 했던 원이삭

▲ 경기 후 시상식에 참석 중인 원이삭,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 대표님, 저희 이거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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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까요?



▲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승을 자축 중인 원이삭
그의 또 다른 세리모니 '말춤'은 아쉽게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장현우(좌)와 3위를 기록한 정윤종(우)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시상 후, 기념촬영 중인 장현우와 정윤종

▲ 이로써 '스타2'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출구는 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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