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스타 2012' 를 보기 위헤 벡스코 회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진은 3일차인 10일 오전 8시 30분경의 풍경)
지스타 둘째 날(9일)에 벡스코 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치가 공식 발표되었다.
주최측이 발표한 '지스타 2012' 2일차(9일) 관람객 수는 39,513명으로, 37,252명이 방문했던 첫 날보다 2천명 이상 증가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첫 날에 비해 다소 관람객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최측의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로, 2012년도 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의 들뜬 분위기와 화창하고 선선한 날씨 등이 한 몫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 는 올해부터 입장객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관람회장을 나갔다가 재입장하는 관람객을 중복 카운트해 관람객 수를 실제보다 높게 측정하는 것을 막는 시스템으로, 작년까지의 기록에 비해 산술적인 수치는 떨어질 지 몰라도 보다 정확한 관람객 수를 집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집계된 '지스타 2012' 2일차 관람객의 경우 종전 집계방식을 적용할 경우 5만 명이 넘어가는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지스타 2011' 2일차 입장객 수는 중복 카운트를 포함하여 52,132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지스타' 는 10일부로 3일차 일정을 시작했다.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10시에는 수만 명의 입장객이 몰려 벡스코 회장을 한 바퀴 휘감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들이 회장을 찾았다. 지스타 사무국은 "올해는 B2C관의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고, 그에 따라 부스 사이의 통로 넓이도 넓어져 많은 관람객들을 모두 수용하기에 충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오늘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지스타 2012' 는 오는 11일(일) 오후 6시 폐막하며, 최대 피크인 주말 동안에는 하루 7~8만 명의 관람객이 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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