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육성 서버 사관학교 3기를 오픈한 '크로노스' (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FULL 3D MMORPG ‘크로노스’에서 초고속 캐릭터 육성 서버 사관학교 3기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관학교는 신규 이용자들이 보다 빨리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버로, 지난 2010년 2기를 진행한 이후 2년여만에 3기를 오픈했다. 사관학교 3기는 오는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기존 대비 일반 서버는 11배, PVP서버는 13배 높은 경험치가 지급된다.
아이템 획득 확률도 무기와 방어구 등 주요 장비는 2배, 일반 아이템은 최대 70배까지 증가된다. 또한 재련 및 조합 등의 강화 성공 확률도 높아, 보다 쉽고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
'크로노스'는 사관학교 종료 후에도 이용자가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를 비롯해 구매 했던 장비 및 액세서리 등을 기존 서버인 제우스로 이전한다. 더불어 11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사관학교 4기를 운영해, 아레스 서버에서의 플레이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사관학교와 함께 희귀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관학교에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전설의 투구 샤트바크라운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냥, 제련, 조합 등 각 영역에서 상위 3명의 이용자를 선정해, 고급 액세서리와 캐시아이템, 게임머니 등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nou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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