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개 달고도 덩치는 작다? "제논 GTX 660 M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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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업체 이엠텍아이엔씨는 기판 위에 2개의 냉각 팬을 달아 방열 성능을 높인 퍼포먼스 급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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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업체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는 기판 위에 2개의 냉각 팬을 달아 방열 성능을 높인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 'XENON 지포스 GTX 660 MAXX 2GB Twin Cool'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960개의 쿠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2GB 용량 GDDR5 메모리를 사용한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28nm 미세공정 기술과 케플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돼 높은 전력 효율을 갖췄고, TXAA 앨리어싱 제거 기술과 적응형 수직 동기 기능 등 발전된 신기술로 생생한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표준 설계를 준수하면서 GPU와 메모리 클럭을 높여 빠른 속도로 작동하고, 듀얼 팬을 달아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80mm 크기의 2개의 냉각 팬을 장착하고 있으면서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로는 비교적 짧은 190mm의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해 미니타워나 준슬림형 케이스에서도 무리없이 쓸 수 있다.

 

'XENON 지포스 GTX 660 MAXX 2GB Twin Cool'은 국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 설명서와 패키지를 한글화했으며, 이엠텍의 무상 3년 품질 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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