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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디 개발사 노벰테일스와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10월 23일 생존 시뮬레이션 '언더 캐노피스'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언더 캐노피스는 전투나 사냥 없이 숲에서 집을 짓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존을 표방한다. 강, 들꽃 핀 초원, 산, 깊은 숲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언더 캐노피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멕시코 인디 개발사 노벰테일스(Novemtails)와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10월 23일 생존 시뮬레이션 '언더 캐노피스(Under Canopies)'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언더 캐노피스는 전투나 사냥 없이 숲에서 집을 짓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존을 표방한다. 강, 들꽃 핀 초원, 산, 깊은 숲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수집한 재료로 오두막을 건설하고 가구와 장식품을 제작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작물을 재배하고 재료를 모아 30가지가 넘는 요리를 만들며, 배고픔, 갈증, 기력, 체온 등 생존 요소를 관리해야 한다. 닭, 양 등 가축을 기르면 달걀과 양털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재료는 요리, 제작, 집 꾸미기에 활용된다.
야생동물 사진 촬영은 게임 진행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동물을 촬영하면 야생동물 도감 형태의 앨범에 기록되며 새로운 종을 발견하며 앨범을 채울 수 있다. 꾸준한 돌봄을 통해 동물들의 신뢰를 얻는 교감 시스템도 갖췄다.
언더 캐노피스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메인 페이지에 소개됐고, 찜 등록이 1만 1,000건 늘어 총 5만 건을 넘어섰다. 플레이어들은 이 게임의 평화로운 플레이 방식, 숲의 분위기, 야생동물 관찰 및 사진 촬영, 전투 없는 생존 요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튜토리얼, 조작, 설정, 인벤토리, 보관함 개선에 대한 의견이 앞서 해보기 버전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더 캐노피스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차분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이번 앞서 해보기 출시는 첫 이정표에 불과하며, 2027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언더 캐노피스는 스팀에서 1만 5,000원에 판매된다. 11월 6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인 1만 1,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