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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엔씨가 22일 밝혔다. 엔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은 당초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20일 조기 폐막했다
도쿄게임쇼 2026은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쇼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됐다.
엔씨는 아스오라 단독 부스로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첫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게임 초반부 스토리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도 열었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는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등 주요 콘텐츠를 체험했다.
도쿄게임쇼 2026 기간에 총 3만 명이 엔씨 부스에 방문했다. 일반 이용자 공개가 시작된 19일에는 도쿄게임쇼 주최측에서 제시한 최대 대기 시간인 120분을 채우고, 시연을 위한 대기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한정판 상품도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도쿄게임쇼 2026은 당초 21일까지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 영향으로 20일 조기 폐막했다. 엔씨는 조기 폐막으로 부스를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20일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하고, 2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도 진행했다.
아스오라는 도쿄게임쇼 2026에 이어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와 테스트에서 확인한 이용자 반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에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