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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아처와 전직 뮤즈 및 트래블러를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1인 모드를 메인으로 한 최고난도 레이드 던전 루크 레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넥슨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7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아처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활과 보조 장비를 다루는 아처와 전직 캐릭터 뮤즈, 트래블러가 게임에 추가됐다. 이와 함께 최고난도 레이드 던전인 루크 레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아처는 활과 다양한 보조 장비를 사용하는 선계인 캐릭터다. 아처의 전직인 뮤즈는 지능 기반 버퍼형 캐릭터로, 활 형태의 악기인 선현궁을 기타처럼 연주하여 파티원들의 사기를 북돋는다.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켜 확보한 신수력으로 상황에 맞는 악보를 연주해 버프를 발동하며, 모바일 환경에 맞춰 기본 공격 버튼만으로 연주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다른 전직 트래블러는 힘 기반 물리 딜러형 캐릭터로, 전용 무기 장궁과 여러 도구를 활용해 전장을 누빈다. 장궁의 스킬 후딜레이를 취소하고 지상 및 공중 스킬을 매끄럽게 연계하는 핵심 패시브인 셋 업: 맹격으로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연계 상태에서 장전한 탄환을 추가타로 쏟아내는 신무병장 유성을 통해 빈틈없는 화력을 전개하며, 신규 자원인 미스트를 정제해 신무병장 유성용 탄환을 장전하는 방식이 추가되어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최고난도 레이드 던전인 루크 레이드도 출시됐다. 이번 레이드는 높은 자유도와 가벼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던파모바일 2.0의 방향성에 맞춰 혼자서 도전할 수 있는 1인 모드를 메인으로 개편됐다. 입장 레벨은 90이며, 기존 레이드처럼 최소 2인에서 최대 3인까지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이 던전에서 이용자는 각 단계마다 등장하는 네임드와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며 은밀하게 세력을 키워온 루크의 군대를 추격하는 모험가 일행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루크 레이드 완료 시에는 전용 루크 레이드 무기, 루크 레이드 목걸이 및 반지와 제작 재료인 모놀리움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으로 얻는 경매 주화로는 매일 두 차례 열리는 주화 경매에 참여해 신규 몬스터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22일 오전 6시까지 감나무를 키워 왜곡된 프리즘, 라이언 코크스 등 각종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6일 오전 6시까지는 이용자가 지정한 1레벨부터 85레벨 캐릭터에 경험치 증가 버프와 함께 에픽 방어구, 골드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