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샤 게이밍,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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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그랜드 파이널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팀 리퀴드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샤 게이밍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3,000만원)를 획득했다. 이로써 바이샤 게이밍이 소속된 중국 권역은 올해 연말 개최 예정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EWC 2026 크로스파이어 결승전 모습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샤 게이밍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그랜드 파이널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팀 리퀴드를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3,000만원)를 획득했다. 이로써 바이샤 게이밍이 소속된 중국 권역은 올해 연말 개최 예정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결승전은 바이샤 게이밍이 디펜딩 챔피언 AG.AL을 꺾고 결승에 오르면서 시작 전부터 바이샤 게이밍의 우세가 점쳐졌다.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에서 상대를 10 대 1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2세트와 3세트에서도 라운드 스코어 10 대 4로 내리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팀 리퀴드는 클럽 챔피언십 상위권 도약을 위해 크로스파이어에서의 우승이 절실했지만, 전력의 핵심 저격수 '고켄' 까이오 도스 산토스 선수가 힘을 쓰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EWC 2026 챔피언에 등극하며 2023년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 이후 국제 무대에서 다소 주춤했던 성적을 만회했다. 3·4위전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가 팀 스탈리온스를 세트 스코어 3 대 0(10 대 4, 10 대 8, 10 대 5)으로 제압하며 3위를 기록했다. 킹제로 e스포츠는 주목받는 신예 '아이스' 쑨페이허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첫 국제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반면 팀 스탈리온스는 에이스 '노' 크리스토퍼 로빈슨 선수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준결승에서 팀 리퀴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5세트까지 치른 여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팀 전체적으로도 부진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WC 크로스파이어 경기는 EWC 및 CFS 공식 채널, 치지직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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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출시일
2007년 5월 3일
게임소개
'크로스파이어'는 세계 각국 특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글로벌 용병 주식회사들의 대결을 그린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 팀 매치 위주의 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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