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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하는 팀 중 4개 팀의 게임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BIC 2026)에 출품하도록 지원했다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밝혔다. 이 지원은 교육생들이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게임을 이용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 시연과 개발자 교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BIC 2026 출전 지원 현장 (사진제공: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하는 팀 중 4개 팀의 게임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출품하도록 지원했다.
교육생들이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게임을 이용자 및 게임산업 관계자에게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 시연과 개발자 교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BIC 2026에서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과 연계된 게임 5종이 관람객을 만났다. 4종은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가 출품을 지원했고, ‘풍비박산’은 커넥트픽에 별도로 선정되어 독립 부스를 운영했다.
출품된 게임 중에는 2인 협동 덱 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의 김석현 멘티작 ‘코옵트윈스(Co-Op Twins)’가 있었다. 이 게임은 리듬과 카드를 결합한 형태로, 쌍둥이 자매 ‘코’와 ‘옵’이 ‘카드보드 던전’을 탐험하며 협력을 통해 보스를 공략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임성훈 기수료생이 개발한 ‘아스트라: 가디언 오브 스타즈(Astra: Guardian of Stars)’는 픽셀아트 기반의 파티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다양한 속성과 직업의 동료를 모아 아이템과 증강 효과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파티를 완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송채린 멘티의 ‘리벨리온(Re:bellion)’은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장르로, 서로 다른 공격 방식을 가진 기물을 배치해 최적의 공략 방법을 찾는 게임이다. 현재 자체 엔진 기반의 프로토타입을 유니티 (Unity) 엔진으로 이식하며 콘텐츠를 확장하는 중이다. 안형찬, 전민규 멘티가 선보인 ‘헤레틱(HERETIC)’은 이단자로 낙인찍힌 ‘아테오스’가 변화하는 세계를 탐험하는 로그라이트 RPG다. 장비와 스킬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고, 여정 중 맺은 인연과 사건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진다.
커넥트픽에 별도 선정된 김성우 멘티의 ‘풍비박산’은 요괴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형 리듬 액션 게임이다. 요괴의 성격과 행동을 리듬 패턴과 기믹으로 구현했으며, BIC 2026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했다.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청년 창작자와 현업 전문가를 연결하여 게임 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총 22명이 게임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레벨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AI)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관계자는 “이번 BIC 출품이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발과 전시, 이용자 검증, 시장 진출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 창작자와 인디게임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